사사기 10:6-16
현지는 너무 늦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벌금내고 내일부터 참여한다고 함
찬양 : 너 성결키 위해... 리듬이 잘 안맞음.. 바뀐것 같다.. 엄마 너무 안맞음
기도 위명숙
세진이 3번 다 읽었어요? 어떻게 그사이에 3번이나? 그 사이라니 얼마나 시간이 많은데...
엄마부터 해요
위명숙 : 이스라엘이 또 넘어짐, 18년간 괴롭게 됨, 어쩔수 없이 심하니까 부르짖음. 괴로운 하나님의 마음이 나옴..
성도들 돕고, 자녀들 돕고, 자신을 돕고 하다보니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됨,,, 제 자신이 하나님앞에서 돌아보고 훈련받을 제목이 있는가... 믿음과 감사의 예배 드리기를 원함
--> 계획이 너무 늘어지고 있다. 다시 한번 해야 겠다.
박원식 : 근심하신 하나님을 통해서 나를 볼때 하나님은 어떠한가? 하나님을 근심시키지 않고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 영혼들을 볼때에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게 된다. 한 영혼을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도 영혼들을 생각할때 근심이 된다. 근본적으로 근심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가는 것을 기뻐하자.... 오로지 기도로 올한해 승부를 걸기로, 모든 일에 오로지 기도, 오늘도 오로지 기도...
박세진 : 곤고로 말미암이 근심하니라... 문제없을때는 떠나 있다가, 곤고해지니까 다시 찾는 모습... 지니같은 신앙이다.
인격적인 신앙일 중요하다. 나도 항상 하나님을 동행하도록 노력 해야 겠다.
-- 하나님의 꿈은 인류구원이다. 이 꿈을 위해 이스라엘을 부르셨고, 우리 한 사람, 한사람 부르셨다. 이 하나님의 꿈을 꾸고 오늘도 이 꿈을 안고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 올한해 아침 큐티 한가지 끝까지 감당하자...
-- 할머니 건강 회복, 순자집사님 영적 회복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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