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물/가족QT 29

독서모임(24-2-20)

저녁 9:30 모임 (주일모임을 오늘 갖게됨) 기도 박현지(예율) 세진 : 나니아 연대기 "마지막전투" 처음부터 설명하면서 전체 줄거리를 설명함... 마지막전투-->선한동물과 악한동물간데 마지막전투를 한다. 마지막 마구간세계에 들어갈때에 아슬란,에드먼드,피터가 있다. 현실세계에서 죽은 사람들이 나니아를 믿는 사람들이 왔다. 나니아를 믿는 사람들, 곧 천국을 믿는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갔다. 현지질문 지옥은 누가 만들었냐? 마귀가 만들었다고 생각..... 잘못알았다. 하나님이 지옥을 만들었다. 마귀와 죄인들을 벌할려고 만들었다. 안믿는 사람은? 남친이 질문함... 그래서 전도해야한다. 전도에 알레르기 신천지 느낌이 들어했다. 구워에 대해서, 잘 전해주어야 한다. 엄마가 남친에게 좀더 전해주었으면 한다. 명숙..

독서모임(24.2.4 주일저녁)

참여자 : 박원식,위명숙,박현지(개명된 이름 :예율),박세진 저녁9시 박원식 "어느 무신론자의 편지" 성경, 부활에 대해서 논증하였다. 예수님을 진짜이든지 정신병자이든지 결정해야 한다. 진지하게 보면 예수님이 진짜이시다 현지 : "스크르테이프 편지 나눔" 1)비역사주의 :역사적 예수를 나누어라, 예수 가치를 나누어라 그리하면 기독교환자가 불신자로 회복될 것이다. 2)유행이냐, 시대에 맞냐, 진보적인가가 아니라 옳은가를 따져야 한다. 3) 비이기주의 사랑이 적극적인 개념이고 이기적인 사람이 안되고 싶어서 사랑하는 것이다.(사랑과 구별된 부분이다) 규칙으로 잡다보면 유쾌한 결과가 나온다. 상대방의 뜻을 편들어 주는 것이 의무가 된다. 특별한 대우를 원한다. 자기 희생에 대해서 가치를 몰라주어서 기분이 나빠진..

3월2일(목) 한나의 기도

늦게 시작함 인도자 박세진 기도 박원식 엄마부터 나누세요 위명숙: 기도후에 얼굴빛에 근심빛이 없었다. 평안이 오기까지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앞에 통곡하는 기도... 아들이 없지만 있는 것처럼(믿음) 교회도 어려움이 있지만 성도들이 있는 것처럼 이를 위해 한나처럼 깊이 있는 기도가 중요하다. 너 묵상안하고 왔지요. 했어요/ 그러면 먼저 해라 박세진 : 힘든것이 있을때, 미래 진로가 있을때 한나처럼 미래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자. 말투가 엉망인 세진, 모임을 빨리 끝내려한 세진 세진이 엄청 혼나게 됨 박원식 : 사람앞에서 말하지 않고 하나님앞에 아뢰는 한나의 기도 하나님앞에 아뢰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됨 억울한 일 많지만 하나님앞에 아뢰는 하루가 되도기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명숙 : ..

2월28일(화) 삼손의 최후

세진아 나와라... 현지야 속히 나와라.. 제발... 현지가 오랜만에 드디이 큐티에 참여함... 감사합니다. 기도는 명숙이가 해 주세요 박세진 : 사사로서 정체성이 중요하다. 정체성을 잃을때에 마리카락이 잘리고 비참해졌다. 위명숙 : 삼손이 회개의 기회가 있었지만 회개않을때에 두 눈이 뽑히고 가족, 이스라엘도 큰 피해를 주었다. 사사였기 때문이다. 더 큰 고통을 주었다. 지도자로서, 성도로서 더 깨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비참한 상황, 마지막 기회에도 은혜를 구하면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어떤 상황에서도 은혜를 주신 은혜의 하나님이시다. 늦었다 할때도 기도가 소망이다 하나님이 소망이다. 박원식 :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이럴때에 삼손이 마지막 다시금 능력을 받아서 쓰임받았다. 장렬한 최후를 ..

2월27일(월) 머리카락이 잘린 삼손

2주동안 제데로 큐티모임을 못하였습니다. 처치홈스클 1박2일 모임등을 갖다보니 핑계... 오늘 아침에도 현지는 늦잠을 자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 늦게 들어왔습니다. 찬양인도자가 영성이 깊어 져야 하는데 기도할 뿐 입니다. 충전기가 없어서 아침부터 마음에 시끄럽습니다. 역시 조그만 건들면 나타나는 나의 죄성입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하늘의 열고 보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오직 주님의 이름만이 이곳에 있습니다. 인도자 박세진 위명숙 : 삼손의 모습이 오늘날 크리스찬의 모습인것 같다. 성령이 함께하심으로 사사로서 쓰임받았는데,, 드릴라 맛을 드리다 보니 달콤하여 거기에 들어가면 분별하게 함들다. 그 현장에서 영적으로 둠감해진다. 달콤하게 다가오니 문제다. 꺠어서 분별해야 한다. 댓가지불하기전에 ..

2월12일(주일) 결산/ 믿음의 기도

장흥 장인,장모님 전화드림, 내일 광주치과에 오신다고 하심.. 달걀,시금치, 채지만들어 온다고 하심... 현지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호강시켜드린다고 하니, 장인어른께서 기대가 크다가 하심, 하하하 현지 (금,토) -- 동명동 이작가식당(일본식당) 알바하기로 함 주일 말씀을 통해서 명숙 : 행전 12장, 야고보순교, 베드로 죽음직전 얼마나 두렵고 힘든 상황인가 교회가 정말 힘든 상황이다. 지속적인 기도, 오로지 기도가 중요함을 깨달았다. 헤롯이 충이 먹고 죽었다. 실상은 강한 헤롯이 죽었고 불가능하게 보이는 베드로는 주님안에서 살아났다. 세진 : 로데가 베드로 영접함... 다른 성도들은 안믿음, 기도의 확신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현지 : 스테파니(발리 dts 친구)가 말했다. 기도할때에 믿어야 한다. ..

2월10일(금) 여호와의 영이 임하시니

사사기 11:22-33 "이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현지와 세진이가 잘 못일어나고 있다. 저녁 10시에 잠자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겠다. 세진이 정신상태가 썩었다. 왜 나만 가지고 그래? 현지도 마찬가지다. 명숙은 오늘 모임이 있어서 먼저 떡꾹을 먹고 있다. 명숙: 성령이 임하시니 승리를 하는 부분, 그리고 잘못된 서원을 한 부분이 있다. 성령충만하면서도 약점이 있을 수 있다. 이 약점을 매꾸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세진 : 승리하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되는데 잘못된 서약한다. 믿음으로 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 너무 오지랍이랄까 하나님에 대한 오해 제물을 바쳐야 하는 하나님으로 오해하였다. 원식 : 오늘날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은 몇명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하나님..

2월8일(수) QT 여호와앞에(코람데오) 아뢰는 입다

사사기 11:4-11 입다를 다시 부른 장로들 너무 늦게 모인다. 3월부터 8시부터 나눔을 갖도록 하자 명숙 : 핵심에 벗어나기도 하는데 오늘 다가온 것은 입다가 분명하게 장로들에게 말한다. 오늘날로 한다면 정확하게 서로간에 표현을 하고 출발한다. 서로간에 의미가 다른 경우가 많다. 정확하게 말한것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처음부터 분명하게 오해가 없도록 하자. 처치홈도 정확하게 역할분담을 시작한것이 낫겠다. 분명하게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현지 : 입다입장에서는 꼴보기 싫었을 것이다. 필여없을때 내치더니 필요할때 다시 찾는 사람들, 사람이 매력적인 포인트는 이또한 지나가리라, 힘들때는 변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 다시 찾는 포인드가 있다. 위로도 되었다. 아무도 찾지 않지만 언젠가 쓰임받을 수 있다. ..

2월7일(화) 가족큐티/ 섭리를 믿고 생각의 틀을 바꾼 입다

아침에 현지가 맥심 커피를 먹었다. 명숙이가 인슌린에 대해서 설명하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한다. 설탕을 아침부터 먹게 되면 인슐린이 갑자기 분비된다. 반복되면 췌장이 고생한다. 인슐린은 당이 너무 떨어지면 밥을 먹으라는 신호를 준다. 결론은 밀가루 설탕이 안좋다. 믹스도 안좋다. 당뇨전조증상이 먹으면 식곤증이다. 피가 산소를 공급하는데 피가 신장에서 못걸러서 당이 많아지니까 몸 전체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 결론은 밀가루가 안좋다. 또한 외국 밀가루도 안좋다. 피가 생명이다. 밀가루 음식 삼가고 운동이 중요하다. 세진인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3절이 너무 좋다. (현지) 사사기 10:17-11:3 명숙 : 입다는 상황은 운명적이다. 기생출신, 서자로 쫓겨나고, 잡류와 함께 한 삶, 그러나 생..

2월6일 QT 근심하신 하나님

사사기 10:6-16 현지는 너무 늦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벌금내고 내일부터 참여한다고 함 찬양 : 너 성결키 위해... 리듬이 잘 안맞음.. 바뀐것 같다.. 엄마 너무 안맞음 기도 위명숙 세진이 3번 다 읽었어요? 어떻게 그사이에 3번이나? 그 사이라니 얼마나 시간이 많은데... 엄마부터 해요 위명숙 : 이스라엘이 또 넘어짐, 18년간 괴롭게 됨, 어쩔수 없이 심하니까 부르짖음. 괴로운 하나님의 마음이 나옴.. 성도들 돕고, 자녀들 돕고, 자신을 돕고 하다보니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됨,,, 제 자신이 하나님앞에서 돌아보고 훈련받을 제목이 있는가... 믿음과 감사의 예배 드리기를 원함 --> 계획이 너무 늘어지고 있다. 다시 한번 해야 겠다. 박원식 : 근심하신 하나님을 통해서 나를 볼때 하나님은 어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