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물/가족QT

2월7일(화) 가족큐티/ 섭리를 믿고 생각의 틀을 바꾼 입다

소망씨 2023. 2. 7. 09:46

아침에 현지가 맥심 커피를 먹었다. 

명숙이가 인슌린에 대해서 설명하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한다. 

설탕을 아침부터 먹게 되면 인슐린이 갑자기 분비된다. 반복되면 췌장이 고생한다. 

인슐린은 당이 너무 떨어지면 밥을 먹으라는 신호를 준다. 

결론은 밀가루 설탕이 안좋다. 믹스도 안좋다.  당뇨전조증상이 먹으면 식곤증이다. 

 

피가 산소를 공급하는데 피가 신장에서 못걸러서 

당이 많아지니까 몸 전체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 

결론은 밀가루가 안좋다. 또한 외국 밀가루도 안좋다.

피가 생명이다. 밀가루 음식 삼가고 운동이 중요하다

 

세진인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3절이 너무 좋다. (현지)

 

사사기 10:17-11:3

명숙 : 입다는 상황은 운명적이다. 기생출신, 서자로 쫓겨나고, 잡류와 함께 한 삶, 그러나 생각의 틀은 긍정적인 삶이었다. 리더가 되었다. 현실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의 틀이 중요하다.어떻게 해석하는가가 그 인생을 결정한다. 교회가 힘들때에 부정적인 생각으로 감정이 힘들다. 생각의 틀, 인식의 틀을 바꿀때에 삶과 연결된다. 생각의 틀을 바꾼다고 현실이 되는가 그렇다. 생각의 틀을 바꿀때,, 300명의 용사들의 세워질것을 믿고 생각의 틀을 바꿀때에 그대로 된다. 믿음의 생각, 소망의 생각이 중요하다.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이 어떠한가를 알수 있다. 

 

세진 : 암몬자손이 쳐들어 올때에 지도자를 찾는다. 기도하기보다 한 사람의 믿음에 의존한다. 이스라엘 본인의 믿음이 중요하다. 중요한 이야기다.  맞다. 인격적인 믿음, 개인믿음 중요하다.그래야 세진이가 군대나, 서울에 가더라도 믿음으로 살수 있다. 군대에 가면 교회가 맛있는것 안준다 한다. 그러나 믿음 없으면 먹을 것 많이 주는 불당에 갈수 있다. 개인 믿음있으면 내가 먹을 것을 사서 전도할 수 있다. 개인 믿음이 중요하다

 

갑자기 모세가 전화옴... 왜 이렇게 늦게 모임하세요. 8시에 자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티루키에에 3천명이 죽었다. 지진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정말 3천명이나 그래 기도하도록 하자. 우리도 10시에 자고 아침 5시에 일어나자... 

 

원식 : 2가지 은혜가 있었다. 입다가 큰용사인데 형제들의 왕따를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았다. 그 형제들을 피하여 돕땅으로 갔다. 감정과 폭력을 피하였다. 죄는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번째는 입다는 이 어려움가운데 하나님의 섭리를 믿었다. 나에게 어려움을 주신것도 하나님이시고 나를 사랑하셔서 이 어려움을 주셨다는 믿음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어려울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한다. 나를 덜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것이 없다.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안에서 사랑이 아닌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칼빈은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자들의 행복과 믿지 못한 자들의 불행을 논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지 말자... 

 

현지 :  입다같은 환경에서 느끼지만 상황은 예측못하게 변한다. 그래서 준비된 자에게 맡긴다는 것이다. 입다입장에서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은 것이 중요하다. 하나가 일본에 가니까 부러워 했는데 하나는 정작 직장문제등 매우 힘들어 했다. 택하신 사람들은 현실과 상황과 무관하지 않고 일어나는 것을 본다. 하나님의 뜻만을 바라보니까 다시 일어난다.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감사한것은 할머니가 퇴원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심리적인 모습이 컸던 것 같다. 할머니가 너무 의존적 되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이로인해서 더욱 아파하는 부분도 있지 않은가?  좀더 지혜롭게 섬겨야 한다.  

 

세진이가 오늘 힘들어 했다. 왜 다른소리가 많은가? 그래서 기도를 짧게 해야 한다. 

루터는 바쁠수록 기도를 많이 하라고 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