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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24-2-20)

저녁 9:30 모임 (주일모임을 오늘 갖게됨) 기도 박현지(예율) 세진 : 나니아 연대기 "마지막전투" 처음부터 설명하면서 전체 줄거리를 설명함... 마지막전투-->선한동물과 악한동물간데 마지막전투를 한다. 마지막 마구간세계에 들어갈때에 아슬란,에드먼드,피터가 있다. 현실세계에서 죽은 사람들이 나니아를 믿는 사람들이 왔다. 나니아를 믿는 사람들, 곧 천국을 믿는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갔다. 현지질문 지옥은 누가 만들었냐? 마귀가 만들었다고 생각..... 잘못알았다. 하나님이 지옥을 만들었다. 마귀와 죄인들을 벌할려고 만들었다. 안믿는 사람은? 남친이 질문함... 그래서 전도해야한다. 전도에 알레르기 신천지 느낌이 들어했다. 구워에 대해서, 잘 전해주어야 한다. 엄마가 남친에게 좀더 전해주었으면 한다. 명숙..

독서모임(24.2.4 주일저녁)

참여자 : 박원식,위명숙,박현지(개명된 이름 :예율),박세진 저녁9시 박원식 "어느 무신론자의 편지" 성경, 부활에 대해서 논증하였다. 예수님을 진짜이든지 정신병자이든지 결정해야 한다. 진지하게 보면 예수님이 진짜이시다 현지 : "스크르테이프 편지 나눔" 1)비역사주의 :역사적 예수를 나누어라, 예수 가치를 나누어라 그리하면 기독교환자가 불신자로 회복될 것이다. 2)유행이냐, 시대에 맞냐, 진보적인가가 아니라 옳은가를 따져야 한다. 3) 비이기주의 사랑이 적극적인 개념이고 이기적인 사람이 안되고 싶어서 사랑하는 것이다.(사랑과 구별된 부분이다) 규칙으로 잡다보면 유쾌한 결과가 나온다. 상대방의 뜻을 편들어 주는 것이 의무가 된다. 특별한 대우를 원한다. 자기 희생에 대해서 가치를 몰라주어서 기분이 나빠진..

3월2일(목) 한나의 기도

늦게 시작함 인도자 박세진 기도 박원식 엄마부터 나누세요 위명숙: 기도후에 얼굴빛에 근심빛이 없었다. 평안이 오기까지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앞에 통곡하는 기도... 아들이 없지만 있는 것처럼(믿음) 교회도 어려움이 있지만 성도들이 있는 것처럼 이를 위해 한나처럼 깊이 있는 기도가 중요하다. 너 묵상안하고 왔지요. 했어요/ 그러면 먼저 해라 박세진 : 힘든것이 있을때, 미래 진로가 있을때 한나처럼 미래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자. 말투가 엉망인 세진, 모임을 빨리 끝내려한 세진 세진이 엄청 혼나게 됨 박원식 : 사람앞에서 말하지 않고 하나님앞에 아뢰는 한나의 기도 하나님앞에 아뢰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됨 억울한 일 많지만 하나님앞에 아뢰는 하루가 되도기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명숙 : ..

2월28일(화) 삼손의 최후

세진아 나와라... 현지야 속히 나와라.. 제발... 현지가 오랜만에 드디이 큐티에 참여함... 감사합니다. 기도는 명숙이가 해 주세요 박세진 : 사사로서 정체성이 중요하다. 정체성을 잃을때에 마리카락이 잘리고 비참해졌다. 위명숙 : 삼손이 회개의 기회가 있었지만 회개않을때에 두 눈이 뽑히고 가족, 이스라엘도 큰 피해를 주었다. 사사였기 때문이다. 더 큰 고통을 주었다. 지도자로서, 성도로서 더 깨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비참한 상황, 마지막 기회에도 은혜를 구하면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어떤 상황에서도 은혜를 주신 은혜의 하나님이시다. 늦었다 할때도 기도가 소망이다 하나님이 소망이다. 박원식 :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이럴때에 삼손이 마지막 다시금 능력을 받아서 쓰임받았다. 장렬한 최후를 ..

2월27일(월) 머리카락이 잘린 삼손

2주동안 제데로 큐티모임을 못하였습니다. 처치홈스클 1박2일 모임등을 갖다보니 핑계... 오늘 아침에도 현지는 늦잠을 자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 늦게 들어왔습니다. 찬양인도자가 영성이 깊어 져야 하는데 기도할 뿐 입니다. 충전기가 없어서 아침부터 마음에 시끄럽습니다. 역시 조그만 건들면 나타나는 나의 죄성입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하늘의 열고 보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오직 주님의 이름만이 이곳에 있습니다. 인도자 박세진 위명숙 : 삼손의 모습이 오늘날 크리스찬의 모습인것 같다. 성령이 함께하심으로 사사로서 쓰임받았는데,, 드릴라 맛을 드리다 보니 달콤하여 거기에 들어가면 분별하게 함들다. 그 현장에서 영적으로 둠감해진다. 달콤하게 다가오니 문제다. 꺠어서 분별해야 한다. 댓가지불하기전에 ..

기독교강요 14일/ 제12장 하나님은 우상과 구별되며 하나님만이 완전한 예배를 받으실 수 있다.

기독교강요 14일째 제12장 하나님은 우상과 구별되며 하나님만이 완전한 예배를 받으실 수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서 자신을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며, 만일 사람이 자기를 가공적인 신과 혼동한다면 가혹하게 복수하시는 분이라고 선언하셨다.(출20:5)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로 하여금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 합리적인 예배를 제정하셨다. 이에 율법에 신자들을 자신에게 종속시켜 자신이 그들의 유일한 율법수여자가 되게 하셨다. 또한 자신의 의지에 따라 당연한 영광을 받으 실 수 있도록 규범을 제정하셨다. 이를 통해 사람이 악한 예배에 빠지지 않도록 하셨다. 하나님의 신성의 고유한 것이 유일하신 하나님께 귀속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영광은 박탈당하고 그에 대한 경외는 더럽혀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

기독교강요 13일/ 제11장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것은 불신앙적이다. 그리고 우상을 세우는 자는 일반적으로 참되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이다.(2)

기독교강요 13일째 제11장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것은 불신앙적이다. 그리고 우상을 세우는 자는 일반적으로 참되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이다.(2)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숭배에 빠지게 한다. 그들은 그 우상을 신으로 간주하는 것이 아니라 신의 어떤 능력이 그것에 내주한다고 상상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어떤 피조물을 상으로 표현하여, 이를 예배하기 위하여 그 앞에 꿇어 엎드릴 때에는, 벌써 어떤 미신에 매혹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에 유대인들은 유일하신 천지의 대주재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을 이와같은 형상으로 예배한다고 확신하였다. 한편 이방인들은 우상들이 거짓된 신이기는 하지만, 이 신들이 하늘에 거주한다고 상상하고 그들에게 예배하였다. 어거스틴은 “우상을 바라보면서 그와 같이..

기독교 강요 12일째/ 제11장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것은 불신앙적이다. 그리고 우상을 세우는 자는 일반적으로 참되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이다.(1)

기독교 강요 12일째 제11장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것은 불신앙적이다. 그리고 우상을 세우는 자는 일반적으로 참되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이다.(1) 성경은 참되신 하나님과 거짓신들을 구별하고자 할때에는 특별히 하나님을 우상과 대립시키고 있다. 어떠한 형상이라도 하나님을 형상화하게 되면 불경건의 허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은 파괴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일체의 형상, 화상 그리고 그 밖의 상징물들을 예외없이 거절하셨다. “너희는 깊이 삼가라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만들까 하노라”(신4;15-18) 이사야도 비물질적인 하나님을 물질적인 것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볼수 있는 형상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무생물로, 무궁하신 하나님을 나무조..

2월12일(주일) 결산/ 믿음의 기도

장흥 장인,장모님 전화드림, 내일 광주치과에 오신다고 하심.. 달걀,시금치, 채지만들어 온다고 하심... 현지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호강시켜드린다고 하니, 장인어른께서 기대가 크다가 하심, 하하하 현지 (금,토) -- 동명동 이작가식당(일본식당) 알바하기로 함 주일 말씀을 통해서 명숙 : 행전 12장, 야고보순교, 베드로 죽음직전 얼마나 두렵고 힘든 상황인가 교회가 정말 힘든 상황이다. 지속적인 기도, 오로지 기도가 중요함을 깨달았다. 헤롯이 충이 먹고 죽었다. 실상은 강한 헤롯이 죽었고 불가능하게 보이는 베드로는 주님안에서 살아났다. 세진 : 로데가 베드로 영접함... 다른 성도들은 안믿음, 기도의 확신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현지 : 스테파니(발리 dts 친구)가 말했다. 기도할때에 믿어야 한다. ..

2월10일(금) 여호와의 영이 임하시니

사사기 11:22-33 "이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현지와 세진이가 잘 못일어나고 있다. 저녁 10시에 잠자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겠다. 세진이 정신상태가 썩었다. 왜 나만 가지고 그래? 현지도 마찬가지다. 명숙은 오늘 모임이 있어서 먼저 떡꾹을 먹고 있다. 명숙: 성령이 임하시니 승리를 하는 부분, 그리고 잘못된 서원을 한 부분이 있다. 성령충만하면서도 약점이 있을 수 있다. 이 약점을 매꾸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세진 : 승리하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되는데 잘못된 서약한다. 믿음으로 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 너무 오지랍이랄까 하나님에 대한 오해 제물을 바쳐야 하는 하나님으로 오해하였다. 원식 : 오늘날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은 몇명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