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물/가족QT

2월28일(화) 삼손의 최후

소망씨 2023. 2. 28. 09:31

세진아 나와라... 현지야 속히 나와라.. 제발...

현지가 오랜만에 드디이 큐티에 참여함... 감사합니다. 

 

기도는 명숙이가 해 주세요

 

박세진 : 사사로서 정체성이 중요하다. 정체성을 잃을때에 마리카락이 잘리고 비참해졌다. 

 

위명숙 : 삼손이 회개의 기회가 있었지만 회개않을때에 두 눈이 뽑히고 가족, 이스라엘도 큰 피해를 주었다. 사사였기 때문이다. 더 큰 고통을 주었다. 지도자로서, 성도로서 더 깨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비참한 상황, 마지막 기회에도 은혜를 구하면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어떤 상황에서도 은혜를 주신 은혜의 하나님이시다. 늦었다 할때도 기도가 소망이다 하나님이 소망이다. 

 

박원식 :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이럴때에 삼손이 마지막 다시금 능력을 받아서 쓰임받았다. 장렬한 최후를 마칠수 있었다. 하나님앞에서 정결한 삶을 중단없이 살아야 한다. 중단한 순간 비참해졌다. 일생동안 끊임없이 내안에서 솟아나는 죄, 나를 사랑하는 죄, 하나님의 성령을 소멸케 하는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는 삶을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특별히 오늘도 내 자존심에 너무 집중되어 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나를 기쁘게 하고 있다. 이런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자 

 

박현지 : 자기가 중심이 된 삼손의 말로,,바울의 말로와 대조가 되었다. 블레셋사람들은 우리의 신이 이겼다 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이 가로막았다. 삶으로 하나님을 높여야 한다. 삶에서 보여주는 믿음이 중요하다. 삶에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위명숙 : 오늘날도 우리 성도들이 내적 힘이 없으니까 하나님이 욕을 얻어 먹는다. 우리가 내적 힘이 없어서 문제다.

 

자전거 3만5천원/ 현지 갈비뼈 검사 9300원/

 

기도제목 : 명숙:처치홈스쿨 환경준비/ 현지: 봉사활동 광산구 다녀와야함/ 세진:5차원 수업준비/ 

순자집사님 회복되도록/ 3월1일 오랜만에 모세가 서울에서 왔을때에 함께 식사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