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 제데로 큐티모임을 못하였습니다.
처치홈스클 1박2일 모임등을 갖다보니 핑계...
오늘 아침에도 현지는 늦잠을 자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 늦게 들어왔습니다. 찬양인도자가 영성이 깊어 져야 하는데
기도할 뿐 입니다.
충전기가 없어서 아침부터 마음에 시끄럽습니다.
역시 조그만 건들면 나타나는 나의 죄성입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하늘의 열고 보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오직 주님의 이름만이 이곳에 있습니다.
인도자 박세진
위명숙 : 삼손의 모습이 오늘날 크리스찬의 모습인것 같다.
성령이 함께하심으로 사사로서 쓰임받았는데,, 드릴라 맛을
드리다 보니 달콤하여 거기에 들어가면 분별하게 함들다.
그 현장에서 영적으로 둠감해진다. 달콤하게 다가오니 문제다.
꺠어서 분별해야 한다. 댓가지불하기전에 깨어서 분별해야 한다.
영적 눈을 갖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박세진 : 나실인의 영광을 주셨는데 교만해졌다.
겸손했으면 드릴라를 안만났을텐데, 블레셋 안만났을텐테
교만해서 그곳에 들어갔다. 겸손하게 경계해야 하는데
자만으로 들어간 것도 있다. 삼손은 세번째 드릴라에서 넘어갔다.
그곳에서 분별하고 속히 도망가야 한다.
박원식 : 내면에 죄를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순간 순간 드러난다. 드러난 죄를 철저하게 보혈로 씻어야
성령이 충만하다.
아침 큐티모임을 절대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녁에 승리하도록 기도합시다.
기도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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