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물/가족QT

2월10일(금) 여호와의 영이 임하시니

소망씨 2023. 2. 10. 09:19

사사기 11:22-33  "이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현지와 세진이가 잘 못일어나고 있다. 저녁 10시에 잠자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겠다.

세진이 정신상태가 썩었다. 왜 나만 가지고 그래? 현지도 마찬가지다. 

 

명숙은 오늘 모임이 있어서 먼저 떡꾹을 먹고 있다. 

명숙: 성령이 임하시니 승리를 하는 부분, 그리고 잘못된 서원을 한 부분이 있다.

성령충만하면서도 약점이 있을 수 있다. 이 약점을 매꾸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세진 : 승리하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되는데 잘못된 서약한다. 

믿음으로 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 너무 오지랍이랄까 하나님에 대한 오해

제물을 바쳐야 하는 하나님으로 오해하였다. 

 

원식 : 오늘날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은 몇명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것이 

본질이다. 환경과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임하지 않으면 패배적이고 위선적이 되기 쉽다.

하나님의 영이 임한것처럼 살게 된다. 아무리 임한것처럼 살아도 소용없다.

진실로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앞에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과 관계가 가장 중요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가? 질문해 본다. 

이를 위해 오늘도 위선적인 아니라 진실로 기도해야 겠다. 하나님의 영을 막고 있는

위선을 철저하게 회개하고 진실된 신앙이 되어야 겠다. 

 

현지는  끝내 참여하지 못함... 벌금이 쌓이고 있다... ,

CCC모임과 내일 컴퓨터시험공부 하러 간다고 한다. 

 

아침 큐티모임이 점점 위기이다. 

가정에서 이 한가지 다시 뜻을 정하고 출발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