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물/가족QT

2월8일(수) QT 여호와앞에(코람데오) 아뢰는 입다

소망씨 2023. 2. 8. 09:15

사사기 11:4-11 입다를 다시 부른 장로들

 

너무 늦게 모인다. 3월부터 8시부터 나눔을 갖도록 하자

 

명숙 : 핵심에 벗어나기도 하는데 오늘 다가온 것은 입다가 분명하게 장로들에게 말한다. 

오늘날로 한다면 정확하게 서로간에 표현을 하고 출발한다. 서로간에 의미가 다른 경우가 많다. 

정확하게 말한것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처음부터 분명하게 오해가 없도록 하자. 

처치홈도 정확하게 역할분담을 시작한것이 낫겠다. 분명하게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현지 : 입다입장에서는 꼴보기 싫었을 것이다. 필여없을때 내치더니 필요할때 다시 찾는 

사람들, 사람이 매력적인 포인트는 이또한 지나가리라, 힘들때는 변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 

다시 찾는 포인드가 있다. 위로도 되었다. 아무도 찾지 않지만 언젠가 쓰임받을 수 있다

큰 틀에 보이면 사용하고 계신 하나님이 위로가 되었다. 

 

세진 : 장로들이 통치자 되는 것을 반대하고 장관을 시켰다. 꺼려하는 것이 있었다. 차별했다. 

우리도 예수님이 평등하니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 차별하는 경향에서 벗어나자. 등동하게 대하자

 

원식 : 입다는 필요할때 부름 받은 사람이 되었다. 나를 왜 안불러 주는가 하기보다 부를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겠다. 또한 입다는 여호앞에(코람데오) 아뢰었다. 이것을 통해 입다는 치유받고 준비된 사람이 되었다. 안불러주어도 하나님안에서 부요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이런 성도, 이런 목회자, 이런 목회가 되어야 겠다. 코람데오! 하나님앞에 아뢰자... 

 

기도제목

원식: 저는 수요예배 준비 철저하게 해서 수요기도회 잘 섬기도록 기도부탁합니다. 

할머니 약을 통해 불안장애 잘 해결되도록

세진 : 피아노 마지막 수업, 검정고시 등록하도록, 만난 모든 사람 존중하도록 

현지 : 토요일 컴퓨터 필기시험, 미리 잘 하도록, 

명숙 : 오늘 기도모임 잘하도록, 사라목사님 잘 만나도록 

 

세진이 기도로 마치다. 

 "오늘도 차별당할때에 여화와 앞에 아뢰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