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시작함
인도자 박세진
기도 박원식
엄마부터 나누세요
위명숙: 기도후에 얼굴빛에 근심빛이 없었다.
평안이 오기까지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앞에 통곡하는 기도...
아들이 없지만 있는 것처럼(믿음)
교회도 어려움이 있지만 성도들이 있는 것처럼
이를 위해 한나처럼 깊이 있는 기도가 중요하다.
너 묵상안하고 왔지요. 했어요/ 그러면 먼저 해라
박세진 : 힘든것이 있을때, 미래 진로가 있을때
한나처럼 미래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자.
말투가 엉망인 세진, 모임을 빨리 끝내려한 세진
세진이 엄청 혼나게 됨
박원식 : 사람앞에서 말하지 않고 하나님앞에 아뢰는 한나의 기도
하나님앞에 아뢰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됨
억울한 일 많지만 하나님앞에 아뢰는 하루가 되도기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명숙 : 오늘 할일을 깨어서 감당하도록, 커피 안먹고 잘 감당
순자집사님 심방하도록
세진 : 하나님을 우선적으로 사랑하도록
원식 : 기독교 강요 정리 십자가 지고 가도록, 십자가를 지지 않도록 기도
모세 : 진로문제, 은혜 주셔서 담대하게 열어 주시도록,
현지 : 새학기 힘있게 잘 시작하도록
밥 안먹을래 싫어 안되요...
'오늘의 선물 > 가족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모임(24-2-20) (1) | 2024.02.20 |
---|---|
독서모임(24.2.4 주일저녁) (3) | 2024.02.04 |
2월28일(화) 삼손의 최후 (0) | 2023.02.28 |
2월27일(월) 머리카락이 잘린 삼손 (0) | 2023.02.27 |
2월12일(주일) 결산/ 믿음의 기도 (0) | 2023.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