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물/가족QT

독서모임(24.2.4 주일저녁)

소망씨 2024. 2. 4. 22:35

참여자 : 박원식,위명숙,박현지(개명된 이름 :예율),박세진

 

저녁9시

박원식 "어느 무신론자의 편지" 성경, 부활에 대해서 논증하였다.

예수님을 진짜이든지 정신병자이든지 결정해야 한다.

진지하게 보면 예수님이 진짜이시다  

 

현지 : "스크르테이프 편지 나눔"

1)비역사주의 :역사적 예수를 나누어라, 예수 가치를 나누어라 그리하면 기독교환자가 불신자로 회복될 것이다. 

2)유행이냐, 시대에 맞냐, 진보적인가가 아니라 옳은가를 따져야 한다. 

3) 비이기주의 사랑이 적극적인 개념이고 이기적인 사람이 안되고 싶어서 사랑하는 것이다.(사랑과 구별된 부분이다) 규칙으로 잡다보면 유쾌한 결과가 나온다. 상대방의 뜻을 편들어 주는 것이 의무가 된다. 특별한 대우를 원한다. 자기 희생에 대해서 가치를 몰라주어서 기분이 나빠진다. 차를 마시자할때에 네가 원하면 마실게 그러면 나도 괘잖아 치사한 이타주의에 놀아나고 싶지 않은 심리때문에 거절하는 것이다. 양보처럼 보이는데 둘다 알고 있는 것인데로 비이기주의다. 나중에는 이용당한 것 같은데 결실이 안보이는 것은 비이기주의 결과다. 여기서 제일 필요한것은 사랑이다. 연애를 초점으로 비기주의를 말했는데 사랑이 아니고 비이기주의일수 있다. 

 

세진 : 뜻을 높게 (손정의회장)

22살때에 소프트뱅크만듬,

25살 일본에 와서 아프게 됨/ 그때 삶을 돌아보게됨 / 인생이란무엇인가? 

3년간 투병하면서 퇴원하라고 할때에 웃게 되었다.  

 

태그란 정보지 사업에서 10억엔 손해를 보게 됨

워크브가 손정의에게는 불가사의한 매력이 있다.

밤마다 만나서 손정의는 세계최초 어뎁터발명

이렇게 10억엔 적자 해결함

 

로니 "손정의는 늘 비전을 공유하였다. 절대 지각하지 않은 사람이다"

공격적이지만 신중하고 한번 시작하면 공격적이었다. 

1년을 14개월로 나누고 한달일을 26일에 끝내야 여유가 있다. 

돈보다는 뜻을 높게 하였다. 디지털정보사회에 공헌할 뜻이었다. 

여기다가 모세형은 AI에 공헌하리라고 기록하였다. 

손정의는 사람을 알아보는 식견이 있었다. 

 

김대중대통령이 손정의에게 물었다.

브로드밴드를 교육해라/ 컴퓨터 교육해라

이를 통해 손종의를 통해서 정보통신시대를 열었다. 

 세진이는 어떤 뜻을 높게? 배짱을 배우게 되었다. 

 

위명숙 / 토저의 "이것이 성령님이다"

성령으로 충만하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거듭나라

세상과 연합하면 안된다. 회색지대를 제거해야 한다.

소속을 분명해야, 진리편에 결단해야 한다.

세상의 영은 강하다. 연기가 스며들듯이 세상이 스며든다. 

세상을 거부해야 한다. 

 

이미 이땅에는 성령이 충만하다. 

성령으로 충만해지기를 인격이신 성령이 오시기를 기뻐하신다는 확신

양다리를 거치지 말고 내것을 포기해라

예수의 영이기에 몰두하고 말씀에 몰두하라 

세상책을 몰두하지 마라, 저자를 보고 그 사람이 어떤 영에게 붙잡혀 

있는가 보고 결정해라 유명하다고 읽지 말고 어떤 영에 잡혀있는가를 보아라

 

생각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영과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성령의 내적 증거 : 사랑받은 자녀다. 믿어지는 것, 살아계심이다.

의심하는 것은 성령의 증거를 못받고 있는 것이다. 

 

바울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였다.

바울은 기적을 경험한 사람인데 성경을 읽는것 강조가 감사하다. 

 

성령의 실제를 맛봄이 없기에 갈급함이 없다. 

메마른 신앙생활이 다라고 생각하는데 갈급함이 필요하다. 

성경에 나타난 신앙이 정상이다. 

교회에 가장 시급한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성령이다.

성령이 없기에 조직, 프로그램을 의지하고 있는 것이다. 

 

진짜 믿고 기도하는 것이 나온다. 

성령의 부어주심이 반복되고 있다. 

감정들이 온다. 두려워말아야 한다. 

 

성령님은 진리이시다. 

성령이 사로잡힌 지적인 존재가 되면 큰 영향력이 된다. 

 

성령은 인격체이시며  하나님이시고 

나를 점거하시고 나를 통해서 원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온전한 뜻가운데 행하게 하심이 

성령충만이시다. 

 

성령이 인격적이시기에 

내 원하는데로 끌어들리는 분이 아니시다. 

올한해 성령을 맞이할 준비하고자 한다.  

올한해 교회가운데 성령의 운행하심을 기대할때에 

기대가 되고 소망이 된다. 

 

아빠! 빨리 끝내주세요

종교적으로 기도하지 말고 끝냅시다. 

기도하지 마라고 너무 심하다.

 

기도제목

박현지(예율) - 석중형제와 오병이어 비전캠프 참여(월화수) 석중형제가 잘 적응하도록

세진 : 이번주 중3 도전하도록 

 

다음 주 책 : 

세진 POLY MATH

명숙 : "율법과 복음"

원식 : 어느 무신론자의 편지 3부  

현지 : 이것이 성령님이다(?)

 

원식은 성령으로 하지 않으니까 조직, 프로그램을 의지한 자신을 발견하였다.  

명숙사모가 기도하고 마치니 10시 26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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