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 4일(수) 담양 광주댐근처에서 귀하신분들과 모여서 새해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향기로운 커피를 마시고 나서 새해 방향을 잡으니 너무나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마지막에 정치이야기를 하게 될때였습니다. 정치이야기를 하게된 배경은 정치이야기로 심지어 가족간에도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정치란 다양성안에서 하나되어 더 나은방향으로 나가는 것인데 오히려 극과극으로 가고 있는 주객이 전도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됨이 더욱 중요하니 서로간에 의견을 존중하고 하나됨으로 나아가자는 것입니다. 철로가 두길이 듯 보수와 진보가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민족이 살길이고 바로 내 의견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왼일입니까? 이 이야기중에 한분이 프랑스의 ..